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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몸무게 증가
    : 1-4일 동안에 0.9~2.2kg의 증가
하지부종 및 복부 팽창

    : 부종은 주로 발목에서 시작되고, 간비대를 동반한 복수로 인해 복부 팽창 및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 처음에는 운동 시에만 호흡곤란이 있다가 심해지면서 휴식 시에도 발생하고 누우면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기침
     : 가래 없는 잦은 기침이나 마른 기침, 자꾸 지속되는 헛기침
피로감
    : 약간의 움직임에도 극도로 근육이 피로한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증상은 체세포로의 순환이 느려져서
      발생합니다. 이런 극도의 피로감이 심부전 상황과 연관이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의사가
      심장이나 폐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심장의 오른쪽 방(우심실)은 정맥으로부터, 우리몸을 순환하고 온 혈액을 받아들여 폐에 보내줍니다. 폐에서 산소를 얻은 혈액은 심장의 왼쪽 방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대동맥을 통해 전신으로 보내집니다. 심장의 오른쪽 방의 펌프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정맥으로 혈액이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의 초기에는 정맥이 되돌아 온 혈액까지 보유할 정도로 팽창되기 때문에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면 다리나 발목이 붓고, 우측 상복부 주위로 통증이나 압통이 생길 것입니다.




좌심실이 적절하게 펌프작용을 못하면 혈액의 일부가 폐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숨이 차거나, 마른 기침, 계속되는 헛기침, 밤에 나타나는 호흡곤란, 베개를 높이 베지 않고는 잘 수 없는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또한 좌심실이 평소에 보내는 양만큼 신장으로 혈액을 뿜어주지 못하므로 신장은 몸에 혈액이 충분치 못한 것처럼 반응합니다.

정상적인 신장은 염분과 수분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설하지만,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신장이 몸 속에 염분과 물을 붙잡아 둡니다. 이렇게 되면 염분과 수분이 많아져, 심장이 펌프 작용해야 하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키고, 나아가 심부전을 더욱 진전시킵니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신장이 염분과 수분을 축적하고 있다는 신호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장병의 우려가 있는 분들은 매일 몸무게를 재고 그 수치를 기록해야 합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일어나자마자 소변을 보신 후 체중을 재는 것입니다. 몸무게를 평가할 때에는 항상 여러분이 얼마나 음식을 섭취했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하루동안 평소와 같이 식사를 했는데도 체중이 0.9~2.2kg 늘었다면 그것은 아마도 지방보다는 과다한 수분이 몸에 쌓인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사에게 알려서 심장이 약해지기 전에 과잉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환자의 증상을 조사하고 청진을 실시하며 다른 심장질환의 유무를 조사합니다. 혈액·뇨검사, 심전도검사, 심장 X-ray검사, 심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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