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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 심장의 펌프 작용으로 몸 구석구석에까지 산소나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탄산가스)나 노폐물을 운반하는 작용을 합니다. 혈액검사는 전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데 기본이 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혈액의 성분과 작용
혈청(혈장) 혈액의 액체성분으로, 혈액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영양분을 운반하며
혈액을 응고시킵니다.
혈구 혈액의 세포성분으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적혈구(red cell) 몸 구석구석에 산소를 운반하고, 이산화탄소를 운반 제거합니다.
크기는 약 8 mm 입니다.
백혈구(white cell) 체내에 침입된 세균 등에 저항하여 질환을 방지합니다. 크기는 6 - 16mm 입니다.
혈소판(platelets) 출혈을 저지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크기는 약 3mm 입니다.





크레아티닌은 체내에서 에너지로서 사용된 단백의 노폐물입니다. 크레아티닌은 신장의 사구체에서 여과되는데 일부는 세뇨관으로 배설됩니다. 노폐물의 일종이므로 배설에 장애를 보이는 경우는 신장기능이 저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혈중 크레아티닌 측정은 신장기능이 정상인지 어떤지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정상치 남 성 : 0.8~1.2㎎/㎗, 여 성 : 0.5~1.0㎎/㎗

임상적 의의 : 혈중 농도는 신장 기능의 지표가 됩니다.
크레아티닌 농도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신장장애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혈중 요소질소는 신장 이외의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받으나 크레아티닌은 신장 이외의 영향을 잘 받지 않으므로 더욱 예민하게 장애의
정도를 반영합니다. 하지만 극히 초기의 신장기능 저하는 이 검사만으로는불충분하여 신사구체기능의
변화를 더욱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크레아티닌 청소율(Ccr)검사를 시행합니다.


칼륨은 심장과 신경에 관계하고, 신경 계통의 조화 있는 기능을 위해 필요합니다. 칼륨은 체내 자원의 형성과 보존을 위해 필요하고 칼륨을 대용할 물질은 없습니다. 칼륨의 주 임무 중의 하나는 조직의 유연성을 유지시키는 일입니다. 칼륨은 신체의 지속적인 발달에 필수적인 무기질의 한가지로 칼륨 없이는 생명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정상치 : 3.5-5.3 mEq/L

임상적 의의
칼륨 농도가 증가한 경우 급만성 신부전, Addsion병, Aldosterone 결핍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칼륨농도가 낮은 경우는 구토, 설사, Alkalosis, Cushing 증후군, 효소결핍등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형성에 필수 요소이고 피부가 방수되도록 하는 물질의 화합물로 담즙,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에스트로젠 형성에 기여합니다.혈중 콜레스테롤 측정은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로서 중요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치는 다른 혈액 검사들과는 달리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지 않고, 콜레스테롤치가 동맥경화증을 초래할 위험이 얼마나 되는가로 구분됩니다.
*정상치 : 120-220 mg/dL

임상적 의의
총 콜레스테롤치가 증가할수록 i색성 황달, 간질환, 신증후군, 고지혈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HDL-콜레스테롤은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과 함께 중요한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입니다. HDL-콜레스테롤은 세포로부터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역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다른 콜레스테롤 수치와는 달리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증을 초래할 위험이 적어집니다.
*정상치 남자 : 35-60 ng/dL, 여자 : 45-65 ng/dL



임상적 의의
HDL-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인자로는alcohol 섭취, 운동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HDL-콜레스테롤의
감소시 동맥경화성 질환의 위험, 간 실질 장해, 폐쇄성 황달, 비만, 흡연이 주요 저하 인자입니다.



신장은 대사노폐물의 제거뿐만 아니라 항상성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사능력 또한 인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신장에서 요가 배설되는 경로중 어느곳이든 이상이 있는경우,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는다든지 또는 배설되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 요에 섞이게 되는일이 생깁니다. 따라서, 요중 성분이나 성질, 양 등을 조사하여 요로계의 이상유무를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방법이 요검사입니다.




나이가 어린 아기나 노인의 경우에는 힘들 수 있지만, 요를 채취할 때는 잡균이 섞이지 않도록, 배뇨 처음 부분은 흘려버리고, 배뇨 도중의 요를 채취합니다. 이것을 중간뇨라고 합니다.


요는 통상 청결한 것이므로 배뇨 시에 치모(음모)가 들어가도 손가락을 넣어 꺼내서는 안 됩니다. 요보다 손가락이 더 불결해서 세균 등이 섞일 우려가 있습니다.


요 검사는 채취된 직후의 신선한 요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오랫동안 시간을 끌면 세균이 증식되고, 혈구도 파괴되어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음성으로 나타나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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