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의 이해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예후에 미치는 인자들
고 콜레스트롤혈증
뇌혈관 질환
심장혈관 질환
신장질환
망막출혈 질환
합병증 검사
   
홈 > 고혈압의 합병증 > 고혈압의 이해 > 고 콜레스트롤혈증
출력 

상당수의 고혈압 환자들이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심혈관질환의 위험 인자이므로, 두 가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만큼 더 적극적인 치료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부 혈압강하제의 경우에는 콜레스테롤의 농도와 조성 및 중성지방의 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식사 조절이나 운동 등 생활양식의 개선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떨어뜨릴수 있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강하 약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치라고 하는 것은 혈액중에 녹아있는 전체 콜레스테롤의 양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위는 혈액 100 cc 안에 녹아있는 콜레스테롤을 밀리그램 단위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mg/dL 혹은 mg%로 표현합니다.
일차적으로는 전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콜레스테롤의 조성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콜레스테롤을 간단히 분류하자면, HDL-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 콜레스테롤은 200 mg/dL 미만, LDL-콜레스테롤은 100 mg/dL 미만, HDL-콜레스테롤은 60 mg/dL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관상동맥질환이 있거나 다른 동맥경화질환 혹은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LDL-콜레스테롤을 100 mg/dL 미만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다면, LDL-콜레스테롤은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은 높이기 위하여 식사 조절이나 운동, 체중 감량 등 생활양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식사요법의 원칙은 동물성 지방질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고지방 육류, 닭껍질, 장어류, 오징어류, 내장류, 알류, 계란 노른자 등입니다. 생활 양식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LDL-콜레스테롤이 만족스럽게 떨어지지 않으면, 약물요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비만인의 경우에)정상체중으로의 감량, 호기성 운동 (1회 30~40분 이상, 1주일에 4일 이상), 약물치료 등이 있습니다.

출력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신촌동 134번지)  02-2228-1204
Copyright © 2005.NATIONAL HYPERTEMSION 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