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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회 고혈압 예방과 건강한 생활 독서감상문 수상작[최우수상]
관리자 2012-09-24 00:00
    
비타민으로 시작!
박00
아침식사를 마치고 어김없이 작은 알약 하나를 챙겨 드시는 우리 아빠.
“아빠, 무슨 약인데 그렇게 매일 드세요? 몸에 좋은 것 혼자만 드시지 마시고 우리가족 모두 먹여요.” 하면서 나는 아빠의 답변만을 기다렸다. 얼굴에 미소를 띠시며 아빠는 “그래, 아빠는 비타민 먹는다.” 하시며 출근을 서두르셨다. 비타민을 왜 혼자만 드실까? 나는 의아하게 먼저 출근하시는 아빠를 배웅하고 엄마께 “우리도 비타민 사주세요. 민석이랑 저도 먹을게요.” 하고 엄마를 졸랐다. 엄마는 등교를 준비하는 우리 형제를 바라보시며 “아빠는 이것을 매일 매일 먹지 않으면 안돼요. 그건 바로 혈압약이야.” “혈압약이요? 그거 몸 건강하게 만드는 약이에요?” 엄마는 일단 학교 늦겠다고 재촉하시면서 저녁에 이야기 하자고 하셨다. 나는 혈압이라는 말은 들어 보았으나 아빠가 드신다는 것이 혈압약이라는 말게 더욱 더 궁금해졌다. 마침 학교 수업 2교시에 보건수업이 들어서 나는 잘되었다는 생각에 보건수업 시간 전 좀 일찍 보건교육실로 가서 보건선생님께 “선생님 혈압이 뭐에요?”하고 질문을 드렸다. 선생님께서는 “왜? 갑자기 혈압에 대해 묻지?” 하시면서 책 한권을 주셨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혈압에 관한 책이야. 한번 읽어 보렴.” 하셨다. ‘고혈압 없는 행복한 지구’ 일단 책장을 넘기는 순간 만화로 되어져 있어서 점심 먹고 나는 쉽고 빨리 읽을 수 있었다. 매일 우리에게 비타민이라고 드시는 아빠의 약은 바로 고혈압을 조절하시기 위해 드시는 약이셨다. 우리 아빠께서 왜 방심하면 안 되는 고혈압이 생기셨는지 걱정이 되었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망가지고 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무서운 병에 걸리셨을까? 걱정이 되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께 먼저 왜 아빠가 고혈압에 걸리셨는지 여쭈어 보았다. 아빠는 평소 직장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고 술과 담배를 즐기신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으시다가 혈압이 높은 것이 발견되었고 바로 혈압 약을 드시기 시작하셔서 3개월 되셨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빠는 계속 술과 담배도 하시고 운동도 제대로 안하신다고 엄마는 걱정을 하셨다. 심장에서 우리 몸으로 보내지는 피의 압력인 혈압은 가족의 유전적인 소인과 잘못된 생활습관, 비만, 운동부족, 짜게 먹는 식습관, 그리고 스트레스 또한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이라는 질병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책을 보면서 미리 충분히 예방할 수도 있었던 것을 우리 아빠는 아직 젊으신데 걸리셨다는 것인가. 아침마다 비타민이라고 긍정적으로 드시는 모습은 좋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으신 생활습관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퇴근하시는 아빠를 반기며 저녁을 기다리시는 동안 “아빠가 드시는 비타민요. 전 안 먹을래요.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음식도 조절하면서 즐겁게 살래요. 아빠도 이제 비타민도 드시지만 저랑 민석이랑 엄마랑 저녁 먹고 매일 운동 비타민도 해요.” 하면서 아빠의 손을 힘차게 끌었다. “그래야 아빠 오래오래 건강하게 조절하시면서 사시죠.” 저녁상을 받으신 아빠와 엄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그래, 우리 세진이 고맙다. 오늘부터 당장 저녁 먹고 나가자. 우리 자식들에게 건강을 재산으로 남겨 줄게.” 하시면서 저녁상에 차려진 야채를 먼저 적당히 드셨다. 그리고 식사 후 우리는 동네 공원으로 가서 열심히 10바퀴를 돌았다. “혈압예방! 혈압예방!”을 외치면서 우리는 많이 웃었고 고혈압으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결심을 하였다. 아빠는 지금 드시는 혈압약 잘 드시고, 엄마는 자주 혈압을 은행이나 병원에서 측정하고 만드시는 음식도 너무 짜지 않게 야채 위주의 식단을 만드시기로, 우리는 열심히 잘 먹고 운동하면서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로 다짐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고혈압, 방심하지 말고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건강한 나라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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